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42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72개 세 글자:690개 네 글자:690개 다섯 글자:274개 🍇여섯 글자 이상: 424개 모든 글자:2,351개

  • 강경삼가해 : (1)금강경에 대한 해설서. ≪금강경오가해≫ 가운데 야보(冶父)의 송(頌), 종경(宗鏡)의 제강(提綱), 득통(得通)의 설의(說誼) 등 세 가지를 추려서 엮은 것으로, 조선 세종의 명에 따라 세조와 그의 비(妃) 정희 왕후가 언해하였으며 성종 13년(1482)에 학조 대사(學祖大師)가 교정한 뒤 완성하였다. 5권 5책.
  • 강경오가해 : (1)금강경에 대한 부대사(傅大士)의 찬(贊)과 육조(六祖)의 구결(口訣)과 규봉(圭峯)의 찬요(纂要) 및 야보(冶父)의 송(頌), 종경(宗鏡)의 제강(提綱)을 합친 책. 2권 2책.
  • 강경오가해설의 : (1)조선 전기의 승려 함허당(涵虛堂) 득통(得通)이 ≪금강경오가해≫를 해설한 책. 세조 3년(1457)에 임금이 홍준(弘濬), 신미(信眉)에게 명하여 교정하고 편찬하였다. 2권 2책.
  • 강경육조언해 : (1)조선 세조 10년(1464)에 한계희, 노사신 등이 금강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경도감에서 펴낸 책. 대승(大乘) 반야(般若)의 경지에서 개공(皆空) 무상(無常)을 논한 불경이다. 1권.
  • 강계 만다라 : (1)양부 만다라의 하나. 법신여래(法身如來)의 지혜의 세계를 금강에 비유하여 상징화한 그림이다.
  • 강국수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6~7월에 연분홍색의 작은 꽃이 복총상 화서로 피고 열매는 8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금강산에 분포한다.
  • 강반야바라밀경 : (1)지혜의 정체(正諦)를 금강의 견실함에 비유하여 해설한 불경으로 우리나라 조계종의 기본 경전. (2)해인사 고려 각판의 하나로, 금강반야바라밀경의 목판본. 모두 6판이며, 주통부(周通富)가 글씨를 쓰고 청수(淸守)와 효여(孝如)가 판을 새겼다. 국보 제206호. (3)고려 공민왕 12년(1363)에 목판으로 찍어 낸 금강반야바라밀경의 목판본. 병풍처럼 펼쳐 볼 수 있으며 각 장마다 글과 그림을 함께 넣어 주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물 제696호. (4)충청북도 청주시 청주 고인쇄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 시대의 불교 경전. 충렬왕 31년(1305)에 청주 원흥사(元興寺)에서 개판된 판본으로, 청주 지역이 우리나라 인쇄 문화의 발흥지임을 나타내는 중요한 자료이다. 1책. 보물 제1408호.
  • 강반야바라밀경언해 : (1)조선 세조 10년(1464)에 한계희, 노사신 등이 금강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경도감에서 펴낸 책. 대승(大乘) 반야(般若)의 경지에서 개공(皆空) 무상(無常)을 논한 불경이다. 1권.
  • 강반야바라밀다경 : (1)지혜의 정체(正諦)를 금강의 견실함에 비유하여 해설한 불경으로 우리나라 조계종의 기본 경전.
  • 강산관코박쥐 : (1)애기박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5~5.6cm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배 쪽은 잿빛을 띤 백색이다. 귓바퀴는 달걀 모양으로 작은 돌기가 많다. 한국의 금강산ㆍ삼척,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강산 구경도 먹은 후에야 한다 : (1)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금강산도 식후경’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꽃구경도 식후사(食後事)’
  • 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 (1)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금강산도 식후경’ ‘금강산 구경도 먹은 후에야 한다’ ‘꽃구경도 식후사(食後事)’
  • 강산귤빛부전나비 : (1)부전나빗과의 곤충. 앞날개 앞면의 선 둘레와 바깥 선 둘레 쪽으로 검은 갈색이 퍼져 있고 아래쪽으로는 귤빛 무늬가 있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강산귤빛숫돌나비 : (1)‘금강산귤빛부전나비’의 북한어.
  • 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간다) : (1)금강산의 아름다움이 관동 팔십 리 곧 강원도 지방에 널리 미친다는 뜻으로, 훌륭한 사람 밑에서 지내면 그의 덕이 미치고 도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산녹색부전나비 : (1)부전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5cm 정도이며, 날개 표면은 수컷은 금속광택이 나는 청록색, 암컷은 갈색이다. 애벌레는 물참나무를 먹는다.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 분포한다.
  • 강산도 식후경 : (1)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금강산 구경도 먹은 후에야 한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꽃구경도 식후사(食後事)’
  • 강산뚝사초 : (1)사초과의 산뚝사초. 열매를 싸는 잎의 겉쪽이 거칠다.
  • 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 (1)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 ‘까마귀 대가리 희거든’
  • 강산 선녀 설화 : (1)사냥꾼에게 쫓기는 사슴을 숨겨 준 나무꾼에게 사슴이 은혜를 갚아 선녀를 만나게 해 주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 유형의 설화이다.
  • 강산 선녀 전설 : (1)사냥꾼에게 쫓기는 사슴을 숨겨 준 나무꾼에게 사슴이 은혜를 갚아 선녀를 만나게 해 주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 유형의 설화이다.
  • 강산유산록 : (1)조선 시대의 기행 가사. 금강산의 절경을 노래한 작품으로, 여러 이본(異本)이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불교 노래의 하나. 175절로 되어 있으며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강삼매경론 : (1)신라 때에, 원효 대사가 ≪금강삼매경≫을 해설한 책. 상ㆍ중ㆍ하로 나누어 대승(大乘)의 진리를 논한 책으로, 원효의 중심 사상을 엿볼 수 있다.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와 더불어 대승 불교 철학의 대표작이자 한국 불교의 고전적인 지침으로 꼽힌다. 3권 1책의 목판본.
  • 강석보링반 : (1)원통의 안쪽 면, 홈, 원뿔형 따위를 세밀하게 가공하는 보링 머신. 빠르고 안정되게 회전하는 주축대와 보내는 속도를 두 단계로 조절하는 유압 전송 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여러 개의 바이트를 장착하여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 강 시민 공원 : (1)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시민 공원. 1996년 11월에 착공하여 1998년 11월에 개장하였다. 금강을 사이로 공주 공산성과 마주 보고 있으며, 축구장, 배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 강 앞 지르기 : (1)태권도에서, 한쪽 손으로는 올려 막기를 하고 다른 손은 주먹을 쥐고 상대편의 얼굴이나 몸통을 공격하는 기술.
  • 강애기나리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다. 7~8월에 흰색 꽃이 가지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은 장과(漿果)를 맺는다. 약용하고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라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강야차명왕 : (1)북방을 지키며 모든 악귀를 항복시키는 명왕. 얼굴이 셋이고 팔이 여섯으로 손에 여러 가지 무기를 가지고 있다.
  • 강 자연 휴양림 : (1)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에 있는 자연 휴양림. 1997년에 개장하였다. 계룡산 줄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등산로, 산림 박물관, 수목원, 온실, 동물 마을, 야생화원, 연못, 팔각정 따위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총면적은 1.84㎢.
  • 강작은희롱나비 : (1)팔랑나빗과의 곤충. 날개는 검은 갈색이고, 앞날개에는 흰 점무늬가 여러 개 있으며 뒷날개의 가운데에는 흰 띠무늬가 있다.
  • 강희롱나비 : (1)팔랑나빗과의 곤충. 우리나라에 있는 팔랑나비류 가운데 가장 크다. 날개는 갈색인데 앞날개에는 흰 점무늬가 여러 개 있고 뒷날개 가운데에는 흰 띠무늬가 있다.
  • 곡사 삼층 석탑 : (1)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금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백제 양식을 이은 탑으로, 기단에서 삼층 탑신에 이르는 비례가 안정적이고 짜임새가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진 금곡사 삼층 석탑’이다.
  • 골산 오층 석탑 : (1)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금골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기단은 네 장의 돌로 이루어져 있고, 탑신부는 5층이다. 탑신부의 1층 몸돌이 기단에 비하여 좁고 긴 것과 각 층 지붕돌 아래의 받침 수가 일정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진도 금골산 오층 석탑’이다.
  • 과 상아로 만든 조각 : (1)나무 골조에 상아와 금을 사용해서 조각하는 기원전 6세기 그리스의 미술 기법. 파르테논 신전의 아테나 여신상이나,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상 등이 이 기법으로 조각되었고, 이는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에 속하게 되었다. 이 기법은 아르 데코 시대에 도금된 브론즈와 상아를 이용한 조각으로 다시 차용되었다.
  • 관 및 부속 금구 : (1)가야 시대의 관모와 관의 부속 제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경상북도 고령 지방의 고분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진다. 금관의 높이는 11.5cm, 밑지름은 20.7cm이며, 현재 리움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전 고령 금관 및 장신구 일괄’이다.
  • 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 (1)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동의 속담> ‘망나니짓을 하여도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관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옆 모양은 둥글며 수평날개는 원뿔형으로 잘 발달되어 있다. 동해에 분포한다.
  • 관총 과대 및 요패 : (1)경상북도 경주시 금관총에서 출토된 신라 시대 금제 띠와 요패(腰佩). 띠는 39개의 순금 판으로 이루어져 있고 띠꾸미개에는 금실을 이용하여 원형 장식을 달았으며 길이는 109cm이다. 띠에 달린 장식인 요패는 17줄로 길게 늘어뜨렸으며 길이는 54.4cm이다. 국립 경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금관총 금제 허리띠’이다.
  • 관총 금관 및 금제 관식 : (1)금관총에서 출토된 신라 때의 금관과 금장식. 금관의 높이는 44.4cm, 머리띠 지름은 19cm이다. 머리띠의 정면에는 ‘出’ 자 모양의 장식이, 뒤쪽 좌우에는 두 개의 사슴뿔 모양 장식이 세워져 있다. 금관의 겉면에는 비취색 옥과 구슬 모양의 장식들이 금실에 달려 치장되어 있으며, 양쪽 끝에는 금으로 된 사슬을 늘어뜨린 두 줄의 장식이 달려 있다. 형태나 기술로 보아 신라 금관의 전형을 보여 주는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국보 제87호.
  • 관총 금제 허리띠 : (1)경상북도 경주시 금관총에서 출토된 신라 시대 금제 띠와 요패(腰佩). 띠는 39개의 순금 판으로 이루어져 있고 띠꾸미개에는 금실을 이용하여 원형 장식을 달았으며 길이는 109cm이다. 띠에 달린 장식인 요패는 17줄로 길게 늘어뜨렸으며 길이는 54.4cm이다. 국립 경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88호.
  • 광명최승왕경 : (1)중국 북량(北涼)의 담무참(曇無讖)이 번역한 대승 불교의 경전. 석가모니의 영원성을 찬탄하고, 지신(地神) 및 사천왕을 위하여 이 경이 미묘하여 여러 경의 왕인 까닭을 말하였다. 예전부터 나라를 수호하는 미묘한 경전으로 존숭받았다.
  • 괴 본위 제도 : (1)금 본위 제도를 채택하면서 실제 국내 유통에서는 지폐나 은화 따위만 쓰고, 금은 중앙은행에 보유하며 오로지 대외 지불을 위한 태환(兌換)에만 지금(地金)으로 내어 주는 제도.
  • 군별장 인기 : (1)조선 시대에, 금군별장이 지휘할 때 쓰던 군기. 바탕, 가장자리, 화염(火焰), 드림이 모두 누런빛이다.
  • 군청 호령기 : (1)조선 후기에, 금군청에서 쓰던 군기. 화염(火焰)과 영두(纓頭), 주락(珠絡), 장목으로 되어 있으며, 금군장 인기와 같이 각기 그 번(番)에 따라 바탕과 테두리의 빛깔을 달리하였다.
  • 굵은귀고리 : (1)5~6세기 신라 때에 제작된 한 쌍의 순금 귀고리. 경주시 보문동 부부총에서 출토되었다. 태환과 타원형 중간 고리에 누금 세공 수법으로 장식한 점이 특이하다. 길이는 각 8.7cm.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부부총 금귀걸이’이다.
  • 근육 잔떨림 증후군 : (1)광범위한 근육 잔떨림과 근육 통증, 과도한 발한, 기립 저혈압 따위의 증상이 나타나는 증후군. 금 요법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 긋기노기스 : (1)직경이 큰 원을 그리거나 원의 중심을 정하는 데 쓰는 버니어 캘리퍼스. 눈금이 새겨진 자에 강철 바늘로 된 두 개의 다리가 달려 있으며, 한 다리는 큰 자에 고정되어 있고 다른 다리는 큰 자를 따라 움직이는 작은 자의 틀에 고정되어 있다.
  • 기에 의한 대용어 : (1)관습, 신앙, 질병, 배설 따위와 관련하여 마음에 꺼려서 피하는 말을 대신하는 표현.
  • 깡통 아파트 : (1)파는 사람이 사는 사람에게 웃돈을 얹어 주고 파는 아파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노파티클 : (1)나노 크기의 금 입자. 일반적으로 물에 분산시키면 붉은색을 띠고 참용액처럼 보인다.
  • 년 새 다리가 명년 소 다리보다 낫다 : (1)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큰 것보다는 비록 적지만 당장 눈앞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이롭다는 말. <동의 속담> ‘내일의 천자보다 오늘의 재상’
  • 능 으뜸 원 해변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해변. 맑고 투명한 바다와 함께 보이는 비양도의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 단 위반 효과 : (1)약물 사용 절제 기간의 끝에 다시 약물을 사용하였을 때 느끼는 죄책감이나 상실감.
  • 달걀을 낳는 거위 : (1)욕심 때문에 금달걀을 낳는 거위를 결국 죽이고 마는 어리석은 주인에 대한 설화. 매일 하나씩 금달걀을 낳는 거위가 있었는데 한 번에 많은 금달걀을 가지고 싶은 욕심에 주인이 거위의 배를 가른다. 그런데 그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간의 탐욕에 대하여 풍자한 설화이다.
  • 달러 본위제 : (1)각국의 통화를 금과 직접 연결시키지 않고, 미국의 달러와 연결시켜 달러의 시세대로 금과 교환되도록 하는 금 환 본위제.
  • 당사 괘불탱 : (1)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금당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18년(1692)에 화가 명원(明遠) 등 네 명이 그린 것으로,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은은한 분위기가 17세기 후반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보물 제1266호.
  • 당 중심형 사찰 : (1)고구려의 사찰 가운데 본당 양쪽에 동탑과 서탑을 배치하여 지은 사찰.
  • 도끼 은도끼 쇠도끼 : (1)정직한 나무꾼이 금도끼를 얻고 이를 따라 하려던 욕심쟁이 나무꾼은 자신의 쇠도끼마저 잃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한 나무꾼이 나무를 하다 실수로 도끼를 연못에 빠뜨리는데 백발노인이 금도끼, 은도끼를 들고 나타나 이것이 네 것이냐고 묻는다. 나무꾼은 자신의 도끼는 낡은 쇠도끼라고 정직하게 대답하자 감동한 백발노인이 세 도끼 모두 나무꾼에게 주었다. 그런데 이를 듣고 따라 하려던 욕심쟁이 나무꾼은 백발노인에게 금도끼, 은도끼 모두 자신의 것이라고 대답하여 백발노인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 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 (1)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값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돈도 안팎이 있다 : (1)금으로 만든 돈도 앞면과 뒷면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좋고 훌륭한 것도 안과 밖의 구별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 계미명 삼존불 : (1)구리에 금을 입힌 삼존불. 화두형(火頭形)으로 큰 광배(光背)의 중앙에 독립된 여래형(如來形) 입상을 세우고 좌우에 협시(脇侍) 보살이 있으며, 백제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17.5cm, 광배 높이는 12.5cm.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계미명 삼존불 입상’이다.
  • 동 계미명 삼존불 입상 : (1)구리에 금을 입힌 삼존불. 화두형(火頭形)으로 큰 광배(光背)의 중앙에 독립된 여래형(如來形) 입상을 세우고 좌우에 협시(脇侍) 보살이 있으며, 백제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17.5cm, 광배 높이는 12.5cm. 국보 제72호.
  • 동 관세음보살 입상 : (1)삼국 시대 말기의 보살상. 1970년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나온 것으로, 겹꽃잎으로 된 둥근 연화 대좌 위에 똑바로 선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 보살상에서 표현된 ‘X’ 자 모양으로 길게 늘어진 구슬 장식은 7세기에 들어와서 유행한 삼국 시대 보살상 표현의 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부여 규암리 금동 관음보살 입상’이다.
  • 동 관음보살 입상 : (1)구리로 만들고 금을 입힌 보살 입상. 7세기 초 백제의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15.2cm. 국보 제128호. (2)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우아하고 생동감 있는 신체 표현과 화려한 장식이 돋보인다. 8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927호.
  • 동 당간 용두 : (1)대구광역시 수성구 국립 대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간두. 절에서 당(幢)을 달아 세우는 대의 끝부분이 용머리 형태로 되어 있다. 통일 신라의 조각사, 공예사, 건축사에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410호.
  • 동 미륵 반가상 : (1)원통형 대좌(臺座) 위에 반가한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고구려 때의 것으로 추정되며, 1944년에 평양 평천리 유적지에서 출토되었다. 높이는 17.5cm.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이다.
  • 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 (1)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의 불상을 대표하는 것으로,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80cm. 국보 제78호. (2)나형 상반신에 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 말기의 것으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수법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93.5cm. 국보 제83호. (3)원통형 대좌(臺座) 위에 반가한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고구려 때의 것으로 추정되며, 1944년에 평양 평천리 유적지에서 출토되었다. 높이는 17.5cm. 국보 제118호. (4)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불상. 호암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 높이는 11.1cm. 보물 제643호. (5)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금동으로 만들어진 삼국 시대의 미륵 불상. 사각형의 대좌 위에 팔각으로 된 받침이 놓여 있고, 그 위에 다시 연꽃이 새겨진 대좌가 놓여 있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331호.
  • 동 미륵보살 반가상 : (1)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의 불상을 대표하는 것으로,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80cm.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이다. (2)나형 상반신에 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 말기의 것으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수법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93.5cm.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이다.
  • 동 보살 삼존상 : (1)강원도 춘천에서 출토된 삼존상. 엎어 놓은 반구형(半球形) 대좌(臺座) 위에 보살이 있고 좌우에 합장 배례를 하는 나한이 하나씩 서 있는 것으로, 백제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8.8cm.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보살 삼존 입상’이다.
  • 동 보살 삼존 입상 : (1)강원도 춘천에서 출토된 삼존상. 엎어 놓은 반구형(半球形) 대좌(臺座) 위에 보살이 있고 좌우에 합장 배례를 하는 나한이 하나씩 서 있는 것으로, 백제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8.8cm. 국보 제134호.
  • 동 보살 입상 : (1)통일 신라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보살상. 금을 입힌 흔적만 약간 보일 뿐 구리 바탕을 드러내어 적갈색을 띠며, 독존(獨尊)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양 협시(脇侍)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54.5cm. 국보 제129호. (2)신라 때에 제작된 보살상. 구리로 만들고 금을 입힌 세지보살 입상으로 금동 여래의 좌협시(左脇侍)이다. 높이는 34cm. 국보 정식 명칭은 ‘구미 선산읍 금동 보살 입상’이다. 국보 제183호. (3)7세기 초엽에 제작된 신라의 보살상. 구리로 만들고 금을 입힌 관세음보살 입상으로, 금동 여래의 우협시(右脇侍)이다. 높이는 32cm. 국보 정식 명칭은 ‘구미 선산읍 금동 보살 입상’이다. 국보 제184호. (4)8세기 중엽에 제작된 통일 신라 시대의 보살상. 사실에 충실하면서도 육체의 관능적인 미에 흐르지 않고 자비와 위엄을 갖추고 있는 상으로서, 통일 신라 초기의 신라인의 정신력과 완숙한 기법을 보여 주고 있다. 높이는 34cm. 국보 제200호. (5)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금동 불상. 대좌와 광배는 없어졌으나, 거의 완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다. ‘Ⅹ’ 자 모양으로 교차된 옷자락과 손의 모양으로 보아 삼국 시대의 보살상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33호.
  • 동 빗장 일괄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빗장 유물. 금동 빗장 1점, 금동 문고리 1점, 금동 못 2점이 있다. 통일 신라 시대의 문짝 형식을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금동 자물쇠 일괄’이다.
  • 동 삼존 불감 : (1)금동으로 제작한 삼존불과 이를 안치한 불감. 불단 위에 본존 불상을, 양쪽에 우협시(右脇侍) 보살과 좌협시(左脇侍) 보살을 안치하고 있으며,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전체 높이는 18cm. 국보 제73호.
  • 동 수정 감장 촉대 : (1)8세기 후반에 제작된 통일 신라 시대의 촛대. 한 쌍으로 발견되었으며, 자수정을 박아 장식하여 화려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수정 장식 촛대’이다.
  • 동 수정 장식 촛대 : (1)8세기 후반에 제작된 통일 신라 시대의 촛대. 한 쌍으로 발견되었으며, 자수정을 박아 장식하여 화려하다. 국보 제174호.
  • 동 신묘명 삼존불 : (1)고구려 때의 금동 불상. 삼국 시대의 금동 일광 삼존불(一光三尊佛) 가운데 제일 크고 뚜렷한 것으로, 1930년에 황해도 곡산군 화촌면 봉산리에서 출토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신묘명 삼존불 입상’이다.
  • 동 신묘명 삼존불 입상 : (1)고구려 때의 금동 불상. 삼국 시대의 금동 일광 삼존불(一光三尊佛) 가운데 제일 크고 뚜렷한 것으로, 1930년에 황해도 곡산군 화촌면 봉산리에서 출토되었다. 국보 제85호.
  • 동 약사여래 입상 : (1)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대좌와 광배는 없어졌으나,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왼손에 약 항아리를 들고 있는데, 모든 중생의 질병을 구제한다는 의미이다. 높다란 머리 묶음과 얼굴 표정 따위로 보아 8세기 전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28호.
  • 동 여래 입상 : (1)8세기 통일 신라 시대에 금동으로 제작된 여래 입상. 아미타여래 삼존의 주존불(主尊佛)로, 1976년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봉한리에서 출토되었다. 높이는 40.3cm. 국보 정식 명칭은 ‘구미 선산읍 금동 여래 입상’이다. (2)서울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대좌와 광배는 없어졌고 몸체만 남아 있다. 당시의 주조 기술로 인하여 불상의 뒷면에는 머리와 몸체 아래위에 큰 구멍이 뚫려 있다. 몸에 비하여 머리가 큰 편이며 옷의 주름이 형식화된, 통일 신라 후기의 불상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01호.
  • 동 연가 칠년명 여래 입상 : (1)6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고구려 때의 불상. 구리로 만들고 금을 입힌, 둥근 대좌(臺座) 위에 바로 선 독존상(獨尊像)으로 뒷면에 명문(銘文)이 새겨진 광배(光背)를 갖추고 있다. 국보 제119호.
  • 동 용두 보당 : (1)청동으로 된 지주(支柱)와 용의 머리 모양을 한 고려 시대의 당간. 국보 제136호.
  • 동 용두 토수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지붕 장식 기와. 지붕의 추녀 끝에 끼우는 것으로, 용머리 형태로 되어 있다. 세부 장식의 일부가 생략되고 거북이 머리에 가깝게 표현한 점에서, 통일 신라 시대 또는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781호.
  • 동 육각 사리함 : (1)통일 신라 시대의 사리함.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도리사(桃李寺) 경내에 있는 세존 사리탑이라 불리는 종 모양의 부도 안에서 발견된 사리함으로, 기단ㆍ신부(身部)ㆍ보개(寶蓋)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높이는 17cm. 국보 정식 명칭은 ‘도리사 세존 사리탑 금동 사리기’이다.
  • 동 자물쇠 일괄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빗장 유물. 금동 빗장 1점, 금동 문고리 1점, 금동 못 2점이 있다. 통일 신라 시대의 문짝 형식을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777호.
  • 동 정지원명 석가여래 삼존 입상 : (1)충청남도 부여군 국립 부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삼국 시대의 불상. 본존불의 광배에 본존불을 좌우에서 모시는 두 보살이 함께 주조되어 있는 삼존불이다. 광배 뒷면에는 ‘정지원’이라는 인물이 죽은 아내를 위하여 조성했다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중국의 북위 때에 유행한 불상 양식을 수용하였으나, 조각 수법이 약간 떨어진다. 보물 제196호.
  • 동 탄생불 입상 : (1)서울특별시 관악구 호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삼국 시대의 불상. 석가모니가 태어나자마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외치던 모습을 표현하였다.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탄생불이며, 6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808호.
  • 동투각화염문관 : (1)고구려 시대 문무백관이 쓰던 금동으로 만든 관. 폭이 넓은 금동 관대에 화염 무늬를 투각한 금동 입식 9개를 세우고, 관대 좌우에 옷고름 같은 장식을 각각 하나씩 달았다. 투각의 모든 가장자리를 뾰족한 못으로 때려 점선을 돌렸으며, 화염 무늬의 입체감을 강조하기 위해서 두 겹으로 겹치거나 끝을 비틀어 올렸다.
  • 둔사지 삼층 석탑 : (1)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금둔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상륜부(相輪部)는 훼손되어 사라졌다. 위층 기단과 1층 몸돌에는 각각 팔부중상(八部衆像)과 공양상(供養像) 따위의 장식을 새겼다. 세련된 수법과 알맞은 비례로 보아 9세기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순천 금둔사지 삼층 석탑’이다.
  • 둔사지 석불 비상 : (1)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금둔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받침과 지붕돌 사이에 불상이 새겨진 직사각형의 몸돌을 꽂은 것으로, 거대한 비석의 형태를 띠고 있다. 부피감이 느껴지는 신체 표현과 투박한 옷 주름으로 보아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순천 금둔사지 석조불 비상’이다.
  • 란(이) 잡히다 : (1)금제(禁制)를 어긴 사람이 잡히다.
  • 록식돼지벌레 : (1)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5~8mm이며 머리는 넓적하고 앞가슴으로 가려 있다. 주로 포도나무를 해친다.
  • 릉 광덕동 석조 보살 입상 : (1)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광덕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자연석의 한 면을 다듬어 돋을새김한 것으로, 조각이 선명하고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화려한 보관(寶冠)을 쓰고 있으며, 신체가 풍만하게 표현되었다. 세부 표현과 조각 수법 따위로 보아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김천 광덕리 석조 보살 입상’이다.
  • 릉 기기 제조국 : (1)1865년에 청나라 말의 관리 이홍장이 난징에 세운 군수 공장.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서양식 무기의 우수성에 주목하게 됨으로써, 서양에서 무기를 구입하는 한편, 각종 서양식 화약과 총탄ㆍ총포류를 제조하였다.
  • 리 감응도 분석 : (1)금융 기관의 자산이나 부채 항목 가운데에서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자산이나 부채를 선정하여 그 비율이나 차액을 계산하고 이를 근거로 하여 금리 변동 리스크 및 수익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 일.
  • 리 노마드족 : (2)높은 금리를 얻을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찾아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리 상하한 계약 : (1)금리 위험의 회피 수단인 캡과 플로어를 결합한 계약.
  • 리 상한 변동 금리채 : (1)변동 금리부 채권의 한 형태. 이자 지급 시 시장 금리가 일정한 수준 이상으로 상승하는 경우에 투자자가 그 상승분을 인수하는 것이다.
  • 리생활국가 : (1)채무를 주어서 채무국을 정치ㆍ경제적으로 예속시키는 제국주의 시기의 부패한 자본주의 국가.
  • 리 선물 거래 : (1)금융 선물 거래 가운데 국채나 유로 달러 예금과 같은 금융 자산의 선물 거래를 이르는 말.
  • 리 선물 옵션 : (1)미래의 일정한 시점 이전에 특정 금리의 선물 계약을 미리 결정된 가격으로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권리. 파생 금융 상품으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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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